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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곡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'스마트교실'을 운영한다.(곡성군 제공)2016.5.15/뉴스1 © News1 지정운 기자
(곡성=뉴스1) 지정운 기자 = 전남 곡성군은 오는 17일부터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는 '스마트교실(검정고시대비반)'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.

곡성군청소년지원센터 '꿈드림'에서 진행하는 '스마트교실'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. 

초졸·중졸·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만9~24세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필수 과목인 국어, 수학, 영어 수업 지원을 제공한다. 

'꿈드림'은 지난해에도 '스마트교실'을 운영한 결과 2015년 8월 검정고시에 3명이 응시, 전원 합격의 성과를 낸 바 있다.

정재훈 청소년지원센터장은 "스마트 교실을 시작으로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잃어버린 꿈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"고 밝혔다.

'스마트교실'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소년지원센터 '꿈드림'으로 문의(061-363-9586)하면 된다.